언론·방송 | 손수상 병원장님 ONN닥터TV 2주년 기념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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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나이브 조회 :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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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과의 현실과 미래
최근 의료전문채널 ONN닥터TV 개국 2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외과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대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자리에는 한나이브성형외과 손수상 병원장님을 비롯해
국내 외과 분야를 이끌어온 원로 의료진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대담에서는 외과가 점점 젊은 의사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고난도 수술과 응급 대응 등 높은 책임을 요구받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비해 보상 구조는 오랜 기간 크게 개선되지 않았고,
지속적인 당직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현장의 피로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수술 결과에 대한 법적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외과를 선택하려는 의료진이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 대한 우려도 언급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는 분야임에도,
그 책임이 과도하게 확대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꼽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특정 진료과의 문제가 아니라,
응급수술과 중증수술을 포함한 의료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졌습니다. 실제로 외과 인력 감소는
지방 의료 환경과 응급 대응 체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AI와 로봇수술 기술의 발전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진단과 수술 보조 영역에서는 기술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지만,
수술 중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와 긴급 상황에 대한 판단과 대응은
여전히 숙련된 의료진의 경험과 판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이번 대담은 외과 분야가 직면한 현실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의료 환경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해당 대담은 오는 3월 29일 오후 6시 ONN닥터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 뉴스기사 ( “수술 3년만 하면 병원 건물 올리던 시절은 끝났다” )
https://v.daum.net/v/20260323120223931
▶️ 뉴스기사 ( “외과 기피 지속 생명의 최후보루 무너진다” )









